텅 빈 북경시
2014-01-28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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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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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말띠해 음력설과 아직 세날이 남았다. 귀향길에 오른 학생, 외지 로무자, 외지 호적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평일에 인파로 붐비였던 북경시가 텅 비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파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