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에 담판초청 제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14 09:42:00

미국이 중국에 담판초청을 재차 제의한것과 관련해 중국 상무부 고봉 대변인은 13일, 중국은 이미 미국의 초청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환영한다고 지적하고 량측 담판 대표팀은 구체적사항과 관련해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관수치에 따르면 금년 8월 미국에 대한 중국의 무역흑자는 310억딸라로 늘었고 단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추징조치는 미국정부가 언급한 이른바 “거액의 무역적자”추세를 돌려세우지 못했다. 중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2천억딸라 상품 관세 추징 조치가 관철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천억딸라에 이어 2670억딸라의 중국산 상품에 대해 관세추징을 진행할것이라고 위협했다.

고봉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에 대해 “억압과 위협”이라고 표하고 이는 중국에 대해 아무런 영향을 일으키지 못할것이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고봉 대변인은, 중미 경제무역 협상팀은 여러가지 방식의 소통을 줄곧 진행하고 있고 쌍방은 상호 관심문제를 두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무역충돌의 승격은 상호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