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지, “9.11”사건 17주년 기념행사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12 10:53:00

미국 뉴욕, 워싱턴 등지에서 11일 “9.11”테로습격사건 17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뉴욕시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유적지 “9.11”기념광장에서는 년례 기념행사가 치러졌다. 행사에는 습격 피해자 가족이 초청됐다.

이날 워싱턴 근교의 미국 국방부소재지 펜타곤에서 주최한 기념행사에는 미국 펜스 부대통령과 마틸스 국방장관이 참석해 각기 발언했다.

이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바니아주 상크스빌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수백명 민중들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이곳에서 숨진 40명 조난자들의 이름이 일일이 선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