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위 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유럽 국가들을 비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11 10:06:00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군비, 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유럽국가들을 비평하면서 나토를 위한 미국의 군비 부담이 크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류쎌에서 소집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저 백악관을 떠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나토에서 지출하는 군비의70% 비용을 부담하고 있지만 유럽 국가들은 적게 분담하고 있어, 이번 회의기간에 “해결방안”을 모색할것이라고 표했다.

나토 정상회의에 출석한후 트럼프 대통령은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회담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내부의 일련의 문제, 영국 고위 공직자들의 사직으로 인한 “란국”에 비하면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의 회담은 간단한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쟁상대인 미국과 로씨야가 화목하게 지내는것은 나쁜 일이 아니지만, 뿌찐 대통령과 회담한후에라야만 적인지, 벗인지를 가늠할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