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이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장한데 유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7 09:31:00

조선이 16일에 진행하기로 한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한데 대해 이날 한국정부가 유감을 표했다. 한국정부는, 조선이 일방적으로 회담을 연기한것은 한조정상회담에서 체결한 “판문점선언”의 기본정신과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한국정부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며 회담에 대해서 시급히 답복할것을 조선측에 촉구했다.

대변인은, 조선측이 제기한 문제를 론의하기 위해 한국과 조선은 지속적으로 대화를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판문점선언”을 통해 지속발전가능한 남북관계와 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정부는 관련부문과 밀접한 협상을 가져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