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럽국가들이 미국의 대사관 이전행위를 규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5 15:58:00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이 14일 공식적으로 예루살렘에서 개관했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미국의 대사관 이전행위를 규탄했다.

14일, 로씨야 보그다노프 외무차관은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 트럼프정부의 행위를 비난했다. 그는, 이 행위는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티나인간의 긴장세를 격화할수 있으며 미국의 대사관 이전행위는 “생각이 짧은”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독일 외교부 대변인은, 예루살렘은 반드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공동의 수도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독일 대사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대사관의 개관 경축행사에 참여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르드리앙 외무장관은 14일에 발표한 공식성명에서, 프랑스는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것을 반대하며 이 결정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총회에서 한 관련결의와 어긋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