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이스라엘 충돌, 55명 숨지고 3000명 다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5 15:58:00

예루살렘으로 옮긴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이 현지시간 14일에 개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지역에서 항의하면서 이스라엘군과 충돌이 생겨 최소 55명이 숨지고 3천명이 다쳤다.

이에 터키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주재한 대사를 소환하였고 이스라엘이 “국가테로주의”와 “대학살”을 조직했다고 비난했다.

이밖에 남아프리카공화국도 현지시간 14일에 이스라엘에 주재한 대사를 소환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외교부는 성명을 발표해, 당장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를 소환할것이며 다음 통지를 받기 전까지 효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해, 올 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종격리”를 실행하는 국가라고 비난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