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 예루살렘서 개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5 09:54:00

팔레스티나인들의 치렬한 항의와 여러 국가의 비난속에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14일 예루살렘에서 정식 개관했다.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와 사위 큐슈너, 므누신 미 재무장관을 포함한 대규모 사절단이 개관식에 참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은 일찍 이루어졌어야 했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항구적 평화협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언약을 지킨 트럼프에게 사의를 표했다.

예루살렘문제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평화진척을 저애하는 난제중의 하나이다. 1967년 동예루살렘을 점령한 이스라엘은 일방적으로 전체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영원하고 분할되지 않는 수도라고 선포했다. 한편 팔레스티나는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팔레스티나국을 건립한것을 요구했다.

현재 국제사회는 전반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승인하지 않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수교한 많은 국가들의 대사관은 텔아비브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