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이며 중국예술단 단장인 송도 회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16 09:43:00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이 14일 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이며 중국예술단 단장인 송도를 회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선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따뜻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하고나서 송도가 거느린 중국예술단이 조선의 “4월의 봄국제친선예술축제에 참가한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송도 부장은,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북경에서 력사적인 회담을 가지고 중요한 합의를 달성함으로써 중조관계의 새 페지를 펼쳐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대표단을 거느리고 조선의 예술축제에 참가한것은 량당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시달하고 중조 친선을 선양하며 량당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하려는데 취지를 두었다고 말했다.

쌍방은 회견에서 중조 량당 량국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 문제를 두고 의사를 나누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방문을 통해 중국이 거둔 놀라운 발전 성과를 보게 되였다면서 형제적인 중국인민의 성과에 충심으로 되는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경험을 학습하고 답습하며 량당 량국 제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전면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이날 저녁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녀사가 중국예술단을 위한 성대한 환영 초대회를 베풀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당중앙 부위원장이며 조직지도부 부장인 최룡해와 송도가 초대회에서 각기 축사를 했다. 이날 오후 리설주 녀사는 평양 주체 음악예술발전관 극장에서 중국예술단이 공연한 발레무극 지젤을 관람하고 중국예술가들의 뛰여난 공연을 높이 평가했고 조중 친선을 위한 예술단의 기여에 사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