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장리사회 “대 수리아 군사타격 규탄 결의 초안” 통과 못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15 10:24:00

유엔 안전보장리사회가 14일 로씨야가 발기한 대 수리아 군사타격 규탄 결의 초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결의초안에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위반하고 아랍 수리아공화국을 침략한 행위를 규탄한다는 내용과 미국과 동맹국들이 침략을 즉각 중단하고 향후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위반하는 행위의 재발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14일 표결 결과 안전보장리사회 15개 회원국중 찬성 3, 반대 8, 기권 4로 초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투표에 앞서 안전보장리사회가 가진 수리아정세 긴급회의에서 유엔 주재 로씨야 상임대표 와시리 녜벤쟈는 이번 군사행동은 국제적으로 그릇된 행위라고 규탄하고 이번 군사행동으로 수리아 인도주의 정세는 한층 더 악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