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창 올림픽 참가 관련 실무회담 조선에 제안
래원:      2018-01-13 10:04:00

한국 통일부가 12일, 한국정부가 15일 10시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조선 대표단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와 관련된 실무회담을 진행할것을 조선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이날 오후 판문점 련락관 채널을 통해 조선에 이같은 제안을 하고,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세명의 대표단을 파견할데 관한 사항을 조선측에 통지했다. 한국은 또한, 조선 대표단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및 관련 문화행사에 대한 립장을 정리한 자료를 조선에 전달했다.

한국과 조선은 9일 밤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마쳤다. 쌍방은 회담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조선의 평창 올림픽 참가와 한조 군사부문 회담 등 사항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각 분야의 회담을 진행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합의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