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미국 려행 주의보 발령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13 10:03:00

터키 외교부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에 가는 터키 공민들이 테로 습격과 폭력사태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 려행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성명은, 최근 미국 경내에서 테로 습격사건이 뚜렷하게 늘어나고 있고 시중심과 지하철과 같은 공공 구역에서 차량이 행인을 돌진하는 사건과 폭탄 습격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터키 공민들이 미국에서 “무자비한 감금”을 당하고 사실 근거가 없는 사법 재판을 받을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터키 여론은, 터키의 미국 려행 주의보 발령은 미 국무성이 11일 터키 려행 경고를 발부한데 따른 대응조치라고 인정했다.

11일 터키 외교부는 터키 주재 미국 대사를 소환해, 터키를 “안전 위험 증가” 려행지 명단에 포함시킨 미국에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