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12일 북경 향산혁명기념지를 시찰할 때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분발진취하고 신심 가득히 새 중국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킬 데 대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각지 간부와 군중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로일대 혁명가들의 초심과 혁명정신을 잘 계승, 발양하여 새 시대 자신의 일터에 립각해 우수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이 북경 향산에서 머문 시간은 반년밖에 안되지만 중국공산당의 력사, 중화인민공화국의 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 단계의 력사를 기리는 것은 가장 광범한 인민의 근본리익을 위하여 당을 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집권한 로일대 혁명가들의 혁명정감을 계승, 발양하기 위한 데 있다. 큰 도리를 터득하려면 먼저 력사를 알아야 한다. 북경 향산혁명기념지를 시찰할 때 남긴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는”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구체적인 구현이고 비바람을 동반한 로정에 대한 회고이며 아름다운 미래를 추구하는 데 대한 편달이다.

강서성 남창시 홍곡 탄신구 구룡호 관리처 당위원회 책임자 웅경위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자신들을 이끌어 시종일관 인민의 옹호를 받고 시종일관 인민군중과의 혈육의 련계를 유지하며 시종일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분투목표로 하는 공산주의자의 우수한 품격을 되새기게 하였다고 말했다. 기층 간부로서 나는 총서기의 부탁을 가슴에 새기고 기층 사업에 뿌리 내려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과 수준을 제고하여 대남창 도시권 핵심 인솔구를 건설하는 데 자신의 기여를 할 것이다.

북경시 풍대구 화향 기관간부 장회춘은, 향산혁명기념지에서 발표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학습하면서 큰 고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무거운 책임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우리 세대 사람들은 로일대 혁명가들의 초심과 혁명정신을 계승해야 한다. 특히 수도의 기층 간부로서 체제기제개혁을 잘하고 요구를 접수하면 즉각 처리하는 원칙에 따라 지역의 도시화건설을 추진하면서 초심을 지키고 자신의 직책을 실속있게 리행하며 군중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가 이 단계의 력사를 기리는 것은 승리를 거둘 때까지 분투를 멈추지 않는 로일대 혁명가들의 혁명정신을 계승, 발양하기 위한 데 있다고 말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도로자부심, 리론자부심, 제도자부심, 문화자부심을 부단히 증강하고 새 력사특점을 구비한 여러 위대한 투쟁을 용감히 진행해야 한다. 빈곤해탈 공략전은 새 시대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이기에 전면 승리를 거두기전까지 절대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안휘 몽성현 삼의진은 “빈곤모자를 벗어버리는”사업을 둘러싸고 전진의 인력, 재력, 물력을 통합하여 진과 마을의 건설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있다. 삼의진 당위원회 초붕 서기는, 향산혁명기념지를 시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가 발표한 중요한 연설을 참답게 학습하는 과정에 큰 고무를 받았다고 말했다. 초붕 서기는, 기층에 뿌리를 내린 공산당원은 기층의 사업을 잘하고 인민군중을 단결 인솔하여 빈곤해탈 공략전을 잘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오염 예방퇴치 공략전을 잘 치르는 것은 초요사회의 전면 건설의 승리에 관계되는 3대 공략전중 하나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학습한 후 운남 대리는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고 맑은 물, 푸른 하늘, 깨끗한 토양을 보위하려는 결심을 한층 더 확고히 하여 실제 행동으로 새 시대의 답안지를 잘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리시 두숙감 시장은, “반드시 이해를 잘 보호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절절한 부탁을 명기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포기를 모르는 정신으로 영원히 노력하여 대리 인민의 어머니호인 이해를 잘 보호하고 대리인민의 아름다운 락원을 잘 건설함으로써 이해라는 고원의 명주가 더욱 이채를 띠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숙감 시장은, 대리를 잘 건설하고 잘 발전시킬 신심으로 충만되여 있다고 말했다.

추석 련휴가 시작되면서 각지에서는 재차 려객 고봉기를 맞았다. 서안 기차역의 실무일군 장옥정과 동료들은 일터를 지키면서 봉사질을 제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장옥정은, 습근평 총서기는  “네가지 자부심”을 부단히 증강하고 전진도로에서의 각종 곤난을 단호히 타승할 것을 우리들에게 요구했다고 말했다. 철도부문의 종업원들은 시종일관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당의 발걸음을 따르며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우리 서안 기차역은 시종일관 문제를 인도방향으로 하고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거나 대기하는 환경을 제고하며 승차권 판매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등 여러 고리에서 격차를 찾고 조치를 제정하며 책임을 각인시켜 승객들로 하여금 더욱 즐거운 출행 체험을 남길 수 있도록 보장하고 철도부문의 질높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