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제, 하북성에서 조사연구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12 15:56:00

중앙 규률검사위원회 조락제 서기가 9일부터 11일까지 기간 하북성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복잡다단한 외부환경과 간고하고 막중한 개혁, 발전, 안정과업에 직면해 규률검사 감찰기관은 당의 초심과 사명을 자각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책임을 짊어지고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터득하고 직책리행에 진력해야 한다. 감독을 강화하고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에 따라 감독조사를 따라세워야 한다. 이를 통해 당과 국가의 제반사업의 전개를 확보해야 한다.

조락제는 웅안신구 전망계획전시센터를 찾아 웅안신구의 전망계획과 규률감찰사업 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웅안신구의 전망계획, 건설, 운영에서 반드시 청렴 리념을 시종 관철하고 전반과정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감독방식을 혁신하고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해빛공정청렴 웅안건설을 확보해야 한다.

석가장 록천구의 위법건축물 정돈현장에서 조락제는 위법건설의 책임, 부패, 작풍문제 등을 상세히 료해했다. 조락제 서기는, 규률집행과 집법을 엄격히 전개하고 정돈사업을 착실히 전개하며 계시교육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이어 조락제 서기는 곡양현 왕가툰촌과 류수골촌, 군락보 유업그룹을 찾아 군중들을 위문하고 기층간부와 군중들과 교류를 진행하고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