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교사의 혼을 세우고 덕으로 신인 양성-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 교사대오 건설 관심실록” 발송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10 15:44:00

신화통신사가 9일 교사의 혼을 세우고 덕으로 신인 양성-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이 교사대오 건설을 관심한 실록을 발송했다.

글은 당 18차 대회이후 습근평총서기는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이라는 불씨를 전하고 후계자가 되는 전략적 높이에서 새시대 교사대오 건설에 전진방향을 가리켜주고 교사 사업에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거의 해마다 교사절이면 전국 천 6백여만 교사들이 습근평총서기의 문안과 축복을 전해 받는다. 아무리 업무가 많더라고 총서기는 늘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전국 교사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표달함으로써 교육개혁과 교사사업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보여주었다. 당중앙의 따뜻한 관심하에서 광범한 교사들은 크게 고무되여 인재양성사업에 몸 담고 민족부흥의 희망을 짊어지게 되였다.

덕으로 인간을 육성해야한다. 이는 교욱사업 발전에서 반드시 잘 관철해야 할 근본과업이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관심과 추진력으로 우리나라 사상정치과 교사대오가 지속적으로 장대되고 구조도 계속 최적화되였으며 전반 자질도 한층 제고되여 신뢰할수있고 존경스러우며 또 교육사업을 즐기고 과감히 책임지는 믿음직한 사상정치과 교사대오를 형성했다. 전국 교육분야의 선진집단과 선진 개인 평선사업이 계속 진행되고있고 많은 우수한 교사들이 당대 인민의 교사라는 량호한 형상을 수립함으로써 중국을 감동시킨 빛나는 본보기로 되였다.

당 18차 대회이후 사람의 마음에 와 닿았다고 평가받는 일련의 제도적 개혁들은 교육강국의 중임을 짊어진 높은 자질의 전문화된 혁신형 교사대오 건설에 좋은 조건을 마련해 놓았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교사대오 건설은 좋은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2018년 전국적으로 각급 각부류의 학교는 51만여개 소에 달했고 임직 교원수는 천 6백여만명으로서 45만여명이 증가되였다.

글은 끝으로, 새 중국 창건 70주년이라는 참신한 기점에 서서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바라보는 력사의 교차점에서 천 6백여만 중국 교사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민족부흥의 지속적인 분투속에서 계속 힘차게 앞으로 전진할것이며 필연코 교육사업 발전의 방대한 힘을 집중해 민족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확실하게 떠멜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