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호녕,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제1진 사업총화 및 제2진 사업포치 대회에 출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08 10:12:00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제1진 사업총화 및 제2진 사업포치 대회가 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대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왕효녕 상무위원은, 이번 주제 교양사업을 잘 하는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주제교양과 관련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심층 학습, 관철하며 제1진 주제교양 사업 성과를 공고히하고 확장하며 제2진 주제교양 사업을 잘 기획하고 조직함으로써 확실한 효과를 거두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왕효녕 상무위원은, 제1진 주제교양 사업은 중요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새 시대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와 당 건설 강화, 개진 면에서 중요한 경험들을 쌓았다고 표했다. 드높은 정치적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사업을 잘 틀어쥐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한다는 이 근본적인 과업을 단단히 틀어쥐며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며 격차를 찾고 관철을 틀어쥔다”는 총적인 요구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학습교양과 조사연구, 문제 검토, 정돈개혁과 관철을 전 과정에 관통시켜야한다. 표준과 요구를 견지하는데 중시를 돌리고 급과 부류를 나누어 지도하는데 중시를 돌리며 실제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시를 돌리고 개방적인 교양에 중시를 돌리며 또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반대하는데 중시를 돌려 군중들로 하여금 주제교양이 가져다 준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효과를 느낄수 있게 해야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당조는 지도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진희가 대회를 사회하면서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정신에 통일시켜야한다고 했다. 현지와 본부문, 본단위의 실제와 결부해 제1진 주제교양사업의 성공적인 경험을 잘 총화하고 제2진 주제교양사업을 잘 기획해야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당조는 주체 책임을 잘 리행하고 제2진 주제교양사업을 잘 틀어쥐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