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 인민일보 해외판이 “실제행동으로 ‘동방의 명주’를 잘 수호하자”란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했다.

글은 폭력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은 당면 향항의 가장 긴박한 과업이라고 썼다.

향항의 모든 시민들이 중요한 선택에 직면해있는 시점에서 향항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은 자신의 실제행동으로써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단호히 수호하고 “동방명주”를 잘 수호해야 한다. 또한 자각적으로 폭력을 제지하고 특별행정구 정부와 특별구 경찰의 법에 따른 집법행위를 지지하며 특별구 검찰기관과 사법기구의 사업을 지지함으로써 모든 폭력범죄분자들이 징벌을 받게 함과 아울러 법률의 공정과 위엄을 과시해야 한다.

향항 사회 각계는 대화로써 대립을 대체하고 리성으로써 정서를 대체하여 어두운 그림자를 조속히 몰아내고 깨끗하고 공정한 아름다운 래일을 되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