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 인민일보가 “투쟁방향을 잘 파악하고 투쟁임무를 명확히 하자- 중앙 당학교 중청년 간부 양성 개강식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 학습관철을 론함”이란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방향이 전도를 결정하고 정세가 과업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글은, 우리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기점에서 광범한 간부 특히 젊은 간부들은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면서 자신이 맡은 사업과 직책을 훌륭히 수행해야 한다며 오직 이렇게 해야만 우리 당의 목표과업을 승리적으로 실현하고 새로운 위대한 투쟁에서 새로운 빛나는 력사를 엮어갈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