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가 중앙당학교 중청년 간부강습반 개강식에서 한 중요 연설 뜨거운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04 17:28:00

습근평총서기가 2019년 가을학기 중앙당학교 중청년간부강습반 개강식에서 발표한 중요 연설이 수강생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수강생 우법창은 습근평총서기가 력사와 현실의 견지에서 국제와 국내 정세와 결부해 투쟁의 장기성과 간고성, 복잡성을 깊이 있게 서술했다며 습근평총서기의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능동적으로 감당하고 사업하며 복잡하고 준엄한 투쟁 과정에서 풍파를 이겨내고 시야를 넓히며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법창은 또 현재 많은 청년 간부들이 온실 속에서 성장해오면서 참혹한 투쟁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투쟁 의지를 증강해 과감히 나서서 투쟁할 수 있는 전사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우법창은 사업 가운데서도 어려움에 부딪쳤을때 회피하려 하거나 해결을 미루서는 않된다며 마땅히 과감히 투쟁하고 문제를 직시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수강생 하순관은, 총서기는 청년 간부들이 후방에서 고초를 겪으며 사업과 투쟁에서 부단히 성장하고 자기를 련마하기를 희망하면서 청년간부들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며 이는 청년 간부들에 대한 총서기의 관심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공산주의자의 투쟁은 줄곧 모순되는 문제 해결, 위험부담에 대한 도전을 향해 달려왔다면서 지도간부라면 일엽지추의 능력을 갖추고 잠재된 위험부담에 대해 과학적인 예측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강생 김휘는 습근평총서기의 이 한마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김휘는 수도 건설과 발전에서 경제와 사회, 문화 등 각 측면의 건설사업에 중시를 돌려야 할 뿐만 아니라 대국의식을 갖고 사회 분야와 여론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이한 주장들을 심층 파악하며 각이한 주장들에 대한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투쟁정신과 투쟁능력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여나는 게 아니다. 수강생들은 총서기의 요구대로 중대 투쟁에서 자신을 련마하고 초심과 사명을 맡은 바 직무, 일언일행에 관철해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 실현을 위해 자체의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강생 왕국봉은 오늘의 대경 석유인으로서 새시대의 특징과 결부해 투쟁정신이 빛을 발하게 하고 국가 동력자원의 안전 확보에서 국영기업 직원으로서 할 수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생 여공빈은 우리의 사업과 유기적으로 결부해 현지 실제에 맞은 방식과 방법을 제정하고 중앙의 중대 결책포치가 기층에서 뿌리내리고 관철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