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나온 모택동-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및 오문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 대형 사진전시회”가 9월1일 오문 조국 귀속 하례진렬관에서 개막했다.

오문특별행정구 정부와 오문 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 중공중앙 문헌연구회, 호남성 당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소산 모택동 기념관 기본 진렬내용을 기반으로 많은 소중한 사진과 실물 모형을 전시해 나라를 사랑하고 오문을 사랑하는 정신을 고양하고 관련 력사와 문화 핵심 내용에 대한 오문 시민들의 료해를 증진시키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전시회는 9월1일부터 9일까지 대중들에게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