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론평, 법에 따라 폭력을 단속하는것은 당면 향항의 최대 공의이고 천리이며 민심이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9-02 14:22:00

신화통신사가 9월1일 “법에 따라 폭력을 단속하는것은 당면 향항의 최대 공의이고 천리이며 민심이다”라는 제목으로 론평을 발표했다.

글은 폭도들의 거침없는 폭행에 대해 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이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엄격하게 집법하며 법에 따라 단속해 폭도와 배후 세력에 명확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 것은 사회 질서를 회복하고 향항의 법치를 수호하려는 단호한 결심을 충분히 구현한 것으로 광범위한 향항 시민들과 전국 인민의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고 적었다.

“폭력과 란동을 제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은 향항 사회의 전반 리익에 부합되고 외래 투자자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향항 사회의 공동 념원이다.

광범위한 향항시민들은 법에 따라 폭력을 단속하는 특별행정구 정부를 단호히 지지하고 발빠른 행동으로 극단폭력 불법행위를 제지시키는 경찰을 지지하며 전력을 다해 폭도들을 체포하고 향항 정세를 조속히 안정시켜야 한다. 이는 당면 최대 공의이자 천리이고 민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