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정부, 경제 발전 민생 개선 선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6 10:50:00

근한시기 시위자들이 련속 향항국제공항에서 경찰측의 비준을 거치지 않고 대규모의 집회를 가졌다.

12일과 13일 시위자들의 교란행위로 하여 향항국제공항의 운행이 엄중히 저애되고 많은 항공편이 중단되였다.

이에 비추어 중국민용항공국 종합사 곽효홍 부사장은 15일 민용항공국은 이미 운수력을 늘이고 탑승권 날자를 변경시키며 광주, 향항, 오문 대해만구 공항의 환승능력을 격상시키는 것으로 내지와 향항간 려객들의 정상적인 출행을 담보할 것이라고 표했다.

향항국태항공이 최근 한시기 여러가지 사건에서 폭로된 안정위험 우환에 비추어 민용항공국은 8월 9일 향항국태항공에 중대한 항공안전위험 경고를 내렸다. 경고는 8월 11일 밤 12시부터 국태항공이 내지로 비행하거나 내지 령공을 비행하는 승무조 인원의 신분정보를 내지의 운행합격심사기구에 보내고 심사를 거치지 않은 항공기는 접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곽효홍은 향항국태항공은 내지로 비행하거나 내지 령공을 비행하는 승무조인원의 신분정보를 제때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심사를 거쳐 지금까지 보낸 승무인원들의 신분정보는 경고 요구에 부합되였다.

향항비행장 관리국은 15일 오전 향항국제공항의 리륙 착륙 비행기는 이미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고 이에 앞서 선포한 1호와 4호 주차장 봉쇄도 이미 개방하여 사용되고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