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대변인: 관광객과 기자를 구타한 폭력행위를 규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4 15:22:00

향항특별행정구 대변인과 향항경찰이 14일 새벽 관광객과 기자를 구타한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러한 폭력행위는 문명사회의 최저선을 넘었다고 표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대변인은, 특별행정구 정부는 경찰과 협력해 폭도들을 엄벌할것이라고 표했다.

향항경찰은, 시위자들의 폭력행위를 규탄하면서 안건을 깊이 있게 조사하고 범인을 엄벌할것이라고 표했다.

향항경찰에 따르면 본기안건에서 비법집결, 공격성무기 소지, 경찰습격, 사회안정 파괴 등 혐의로 이미 남성 5명을 구속했다. 구타당한 피해자 두명은 이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