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 아래] 건강중국 추진, 아름다운 생활 공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4 15:04:00

건강은 초요사회를 위하여 조력하고 민생은 민심에 영향준다. 습근평 총서기는, 건강중국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우리 당이 인민에 대하여 내린 정중한 언약이라고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인민의 신체건강을 초요사회 전면 건설의 중요한 내포로 하여 기층 군중들의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와 의료비용이 비싼 문제를 점차 완화시켜 건강중국이라는 참신한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병에 걸렸을 때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은 민중들의 가장 기본적인 수요이다. 당면 우리 나라는 도시 향진을 보급한 기층 의료보건 봉사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건립하여 원거리 회진, 분급 진료, 기층 병원, 현지 3급 갑류 병원 등 합동 진료기제를 건립함으로써 15분 의료권의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질병으로 인한 빈곤, 질병 때문에 다시 빈곤해지는 문제는 습근평 총서기가 수차 강조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특별히 하남성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한후 북경아동병원과 하남성 아동병원의 협력모식을 강화하여 백혈병 지정의료와 종합보장을 제고함으로써 환자 가정의 부담을 보편적으로 줄여 민생의 난제를 실속있게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의 큰병 구조시스템은 부단히 완비화되였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의 670만 가구는 질병으로 빈곤을 초래하였거나 질병 때문에 다시 빈곤해진 국면에서 빈곤해탈을 실현했다. 한편 농촌 빈곤인구의 큰병 전문 구제 질병 종류가 25가지에 달했다.

인민의 취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은 건강을 떠날 수 없다. 얼마전 실시된 <건강중국행동>은 질병예방과 건강추진이란 두가지 핵심을 둘러싸고 15가지 중대 전문 행동과 일련의 건강지표를 제출했다. 여기에는 아동근시, 체육단련 등이 망라되여 있다. 또한 심뇌혈관 질병, 암, 만성 호흡기 질병, 당뇨병 등 4대 만성질병에 대하여 경로와 건의를 제출하였다. 이에 힘입어 14억명에 가까운 힘을 응집한 건강중국의 길이 한창 건설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