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개별적인 미국정객의 향항관련 악담과 망언 규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4 10:19:00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향항관련 미국의 악담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런 악담은 사실에 부합되지 않으며 시비를 전도한 세상을 혼잡하게 만들려는 언행들이라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은 향항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사건이 미국과 관련되지 않았다고 거듭 부인했지만 몇몇 미국 의원들의 언행은 세인들에게 새 유력한 증거를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미국 의원들은 사실을 무시하고 흑백을 전도하면서 폭력 범죄를 인권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로 미화하면서 도리여 법에 따라 범죄를 타격하고 사회 질서를 수호하는 향항경찰의 행동을 폭력 진압으로 외곡하고 있다. 그들은 향항의 민중들을 사촉해 향항특별행정구와 중국 중앙인민벙부에 대항하도록하고 있다. 세상이 혼란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이들의 심보이다!

미국에서는 의원들도 립법자로 간주된다. 우리는 이런 미국 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도대체 “립법자”인가 아니면 “법을 어기는 자”인가를. 우리는 당신들에게 엄정히 경고하는데, 향항의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에 속하며 당신들은 향항사무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도 없거니와 자격도 없다. 당신들은 자기의 일이나 잘 돌보시오. 향항은 당신들이 걱정할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