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으로 보는 정밀 정책실시] 취업을 선차적으로 하는 리념으로 최대 민생 확고히 보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3 16:40:00

취업은 최대의 민생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취업을 선차적으로 하는 전략을 견지할데 대한 리념을 강조하면서 인민군중의 취업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더욱 돌출한 위치에 놓고 더 높은 질과 더 충분한 취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올 상반기 일련의 취업 안정 정책의 추동하에서 취업은 안정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해가 질 무렵 고성 정정현이 떠들썩하기 시작할 때면 하북 석사장의 오천은 일을 시작한다. 현재 그는 정정의 남성문에서 고성관광 소형 렬차를 운영하고 있다. 정정에서 오천과 같이 안정한 수입이 없는 향진주민들은 특정 시간, 특정 지역에서의 출근 절주를 시작했다. 이는 석가장시에서 관광 추진을 취업발전계획과 직업강습계획에 망라시킨데 힘입은 조치이다. 통계에 따르면 이 한가지 분야에서만 근 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었다. 올해 중앙에서 지방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큰 힘을 들여 중점 군체의 취업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올해 음력설 전야에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에서 기층의 간부 군중들을 위문했다. 한 택배 봉사점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업무에 한창인 택배일군을 위문하고 이들을 신근한 꿀벌에 비유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취업을 선차적으로 하는 전략을 견질하여 인민군중의 취업문제 해결을 더욱 돌출한 위치에 놓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의 택배일군 총수는 300만명을 넘었다. 온라인 주문, 온라인 쇼핑, 디지털 경제, 플랫폼 경제 등 새 경영방식의 큰 발전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력군으로 되였다. 감숙 롱남의 상포홍은 북경에서 음식배달업에 종사한지 1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그는 매일 40여개의 음식배달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성장에 대한 봉사업의 기여률이 안정하게 제고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의 능력도 지속적으로 증강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국 규모 이상 봉사기업의 종업원 인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 무한의 광학 첨단 기술단지, 합비의 중국 소리 첨단 기술단지, 중부 성에서 서부 내륙에 이르기까지 하나 또 하나의 신흥 산업군들의 궐기와 함께 첨단 생산요소와 선진 기술이 가미되면서 더 많은 우수한 대학졸업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개혁의 리익배당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면서 일자리 창출에 강대한 추진력을 부여했다. 올해 국가는 실업보험기금 잔액에서 1000억원을 떼내여 직업기능 제고를 추진하는 강도를 강화했다. 새로운 개인소득세법과 부가가치세 하향 조절, 사회보험률 인하 등 창업원가를 낮추는 일련의 국가정책에 힘입어 취업이 한층 더 활성화되고 있다.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도시농촌 신규 취업인수는 737만명에 달하여 전년 목표과업의 67%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