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정부, 폭력 거부하고 사회질서 회복에 조력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3 10:37:00

최근 향항 폭력시위자들의 폭력행위가 지속적으로 승격되고있는데 비추어 향항특별행정구 대변인이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무법천지인 폭력시위자들이 경찰과 기타 시민의 인신안전을 엄중히 위협한데 대해 정부는 분노를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그리고 특별행정구 정부는 폭력을 거부하고 조속한 사회회복에 조력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한다고 했다.

12일 향항경찰은 며칠동안 시위활동에서 149명을 체포하였다고 통보하면서 이들은 불법 집회와 경찰 습격, 공격성 무기 은닉 등 혐의를 받고있다고 했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경무처의 등병강 부처장은, 법을 어기는 사람이 있으면 경찰은 반드시 집법하게 된다면서 폭력적인 방법으로 향항사회의 질서를 파괴하지 말 것을 시위자들에게 호소한다고 했다. 그리고 사회가 조속히 조용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향항경관협회의 진민덕 주석은, 유지폭탄으로 경찰서를 습격한 극단적인 폭력행위는 절대 용인할수 없는 엄중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진민적 주석은, 사실상 이는 이미 테로주의 행위에 속한다면서 향항의 인신침해 죄 조례에 따라 사람에게 엄중한 상처를 입힌 범죄에 대해서는 종신 감금형으로 구형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