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 운남의 새 시대 질 높은 도약식 발전 주목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13 10:32:00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2일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계렬 소식발표회를 갖졌다. 이날 소식발표회는 새 시대 질 높은 발전과 도약식 발전을 이룬 운남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나라 서남 변경에 위치한 “명주” 운남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오늘의 운남은 거대한 내재적 예비로 더 큰 빛을 발하고 있다.

운남성 당위원회 서기이며 운남성 인대상무위원회 주임인 진호가 소개한데 의하면 18차 당대표대회이후 운남의 경제총량은 과거 24위에서 2018년에 전국 20위로 상승했고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 성적으로 707만명 빈곤인구가 빈곤해탈을 실현했다. 운남은 국가 발전 전략에 자발적으로 융합되여 도약실 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운남은 또 민족단결진보시범구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민족지역의 주요 발전지표 년평균 증가폭이 다년간 전성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 부분적 소수민족은 원시적인 생산과 생활로부터 사회주의에로 도약했고 현재는 초요사회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진호 서기는, 민족지역 빈곤인구는 2012년의 426만명에서 2018년에 86만5천명으로 줄었고 더룽족, 지노족, 더앙족은 이미 전 민족 빈곤해탈을 실현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