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민생 관심사] 전민건강, 아름다운 생활로 매진-의료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09 16:49:00

전민건강이 없다면 전면 초요사회가 있을 수 없다. 건강중국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은 전 사회의 강렬한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건강중국 2030계획요강>을 제정해서부터<2019-2030년 건강중국행동>에 이르기까지,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건강중국 건설이라는 중대한 결책포치를 내와 병보이기 어렵고 병보이기 비싼 문제를 해결하기에 힘썼다. 따라서 건강중국의 참신한 화폭은 점차 한 걸음씩 그려지고 있다.

2014년12월, 겨울철의 추운 날씨에도 습근평 총서기는 강소 진강 단도구 세업진 위생원을 찾아 농촌 의료보건사업의 발전과 촌민들의 의료 상황을 료해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위정유 로인은, 날씨가 너무 추워 악수할 때 한쪽 손은 호주머니에 넣고 있었는데 총서기가 두 손으로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얼른 나머지 한쪽 손도 꺼내들었다고 회억했다.

위정유 로인은, 총서기는 우리의 신체 상황을 료해하면서 병보이기 어렵지 않은지, 의료비용이 비싸지 않은지, 농촌의료보건사업에 대해 만족하는지 여부를 문의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의료보건사업의 중심을 아래로 조절하고 의료보건자원을 기층에 돌리며 도시농촌 기본 공중봉사 균등화를 추진하여 군중을 위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편리하고 저렴한 공중 보건과 기본 의료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진정 기층 군중들의 병보이기 어렵고 병보이기 비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지금, 위정유 로인은 위생원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진에서 살고 있지만 필요만 있다면 시급 병원을 찾아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014년12월, 습근평 총서기가 세업진 위생원을 시찰한후 민중들에 대한 이 향진 위생원의 건강 수당은 점차 방출되여 작은 병은 위생원에서 치료할수 있는 목표가 현실로 가까워지고 있다. 

당면 우리 나라는 도시향진을 보급한 기층 의료보건봉사 네트워크를 기본적으로 건립하여 집에서 15분 의료권을 건설하기에 힘썼다. 몸이 불편할 때 병을 보일 수 있는 민중들의 기대는 점차 현실로 전환되고 있다. 
려량산구 심산속에 위치한 산서성 가람현은 빈곤과 도로, 질병 때문에 발전이 큰 저애를 받았다.

2017년6월21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조가와촌 극빈가구 왕삼녀의 집을 찾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잘 생활을 영위해 나갈 것을 부탁하면서 왕삼녀의 손자와 손녀의 특수교육을 잘 배치할 것을 현지 간부들에게 요구했다.

가람현을 시찰한후 습근평 총서기는 태원에서 심층 빈곤지역 빈곤해탈공략 좌담회를 열고 질병으로 다시 빈곤해진 군중에 대한 의료지원, 림시구조, 자선구조 등 지원강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오늘 전반 마을 이주와 더불어 왕삼녀는 흙집에서 새 아파트로 입주했다. 뿐만 아니라 가정의사가 수시로 집을 방문하군 한다. 지난해 왕삼녀는 두차례 병원에 입원하여 8900여원을 병원비로 지불했다. 하지만 그중 자신이 부담한 부분은 525원에 불과했다.

가람현 의료보장국 정부생 국장은, 근 2년래 현지 관련 부문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출한 요구에 따라 전현에서 등록 빈곤인구에 대하여 세가지 보험, 세가지 구조정책을 실시한후 빈곤가구의 의료정산 비중이 90%를 넘었다고 말했다.

세가지 보험과 세가지 구조는 습근평 총서기가 2017년 산서성을 시찰한후 산서성에서 질병으로 인한 가난구제 인원들을 상대로 한 한가지 중대 민생공정이다. 이는 기본 의료보험과 큰병 보험, 보충 의료보험 등을 통하여 빈곤인구의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에서 최저선 보장을 실현했다.

2018년 말까지 왕삼녀의 세 가족은 성공적으로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70세에 가까운 왕삼녀는, 새 시대를 맞이한 것은 자신들의 가장 큰 복이라고 감격스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