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주제 교양] 북경: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효과성을 작풍책임을 점검하는 척도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09 16:36:00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 교양활동을 전개한 이래 북경시는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단호히 관철하고 북경을 볼 때 선차적으로 정치를 착안점으로 해야 한다는 요구를 명기하여 심도있는 학습과 세밀한 연구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속있는 개변과 성실한 실천으로 발전을 추진하고 최상의 표준으로 네가지 실현을 관철하고 지행합일의 목표를 완성하기에 힘썼다.

북경시 당위원회 채기 서기는, 새중국 창건 70주년에 즈음하여 수도로서 북경이 맞이한 것은 가장 생동하고 가장 실제적인 주제 교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시종일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북경의 대지에서 한층 더 생동한 실천을 형성해야 한다. 자신을 잊은 상태시험을 준비하는 상태로 수도의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당과 국가사업의 대국을 위하여 더 잘 봉사해야 한다.

북경시 12345 시민 봉사전화를 통하여 사면팔방에서 날아든 군중의 요구는 이곳에서 집결된후 가두와 향진에 직접 하달되여 문제를 접하면 즉각 해결하는 기제에 따라 군중 신변의 골치거리를 제때에 해결하기에 힘썼다.

북경시는 전시 16개 구의 333개 가두향진과 모든 시급 부문 그리고 공중봉사기업에 대하여 월간 순위를 매기고 제때에 공시를 진행했다. 오늘 50%의 군중청구는 3일내에 해결할 수 있게 되였다. 북경시 제1진 170여개 단위에서는 총 만 천 5백여건의 문제를 찾은 가운데 현장에서 6천5백여가지를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