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규률검사위원회 기관, 중공중앙 조직부, 중앙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 지도소조”에서 최근, <제1진 주제교양단위에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 민주생활회를 잘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했다. 통지는,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 민주생활회를 잘하여 한층 더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도록  당원간부들을 촉구하고 직책을 리행하고 단결분투하며 사명을 명기하고 새로운 자세로 새출발을 하도록 지도간부들을 추동하여 새시대 당의 자체혁명을 깊이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주제 민주생활회를 잘하는 것을 지도부와 당원 지도간부들이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며 격차를 찾고 관철을 추진하는 한차례 정치체험으로 간주하고 주제교양의 효과성을 가늠하는 한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지도부 성원간, 지도부 성원과 분담 관리 단위 책임자, 본인 조직관계 소속의 당지부 당원 대표들과 담화를 진행하고 사상을 교류하며 의견을 교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자기비평은 용감히 자신을 해부하고 부정행위를 폭로하며 자신을 진정 생활회의에 대입하여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문제를 찾고 사상적으로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상호 비평은 진정 문제를 찾고 진실된 문제를 끄집어내 문제를 실속있게 해결하는 효과를 보아야 한다.

통지는, 주제 민주생활회를 잘하는 관건은 지도자에 있다고 강조했다. 당의 각급 지도간부 특히 고급간부는 외부자와 방관자가 될 것이 아니라 우에서부터 아래로 솔선수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