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론평, 미국의 또 한차례 관세 추가징수는 정상적인 궤도를 벗어나는 행위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04 17:09:00

신화사가 “미국의 또 한차례 관세 추가징수는 정상적인 궤도를 벗어나는 행위로 이런 행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송했다.

상해 새 라운드 협상에 대해 “건설적”이라고 했던 미 백악관의 평가가 아직도 귀에 쟁쟁한 시점에서 미국이 또 한차례 관세 추가 징수로 련이은 위협을 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한 중국의 립장과 태도는 시종일관 명확하다.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으며 관세로는 중국을 위협할 수 없고 문제 해결은 더더욱 어렵다. 진정성있는 협상만이 문제 해결의 정확한 길이다. 70년의 발전 려정을 거쳐온 오늘의 중국은 과거의 중국이 아니다. 중국 경제는 타격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타격에 무너지지도 않는다. 강대한 근성과 예비는 우리의 저력이고 자체의 일을 확고히 잘 해나가는 것은 우리의 근본 대응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