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의 풍운변화속에서 중국 외교의 힘 과시, 습근평 주석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기반 마련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03 17:52:00

새 중국 창건 70주년의 특수한 한해, 세계 백년 불우의 대변국속에서 습근평 주석은 상반기에만 해도 세차례 홈장 외교행사를 친히 사회하고 전략적인 안목과 적극적인 감당의식으로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의 참신한 한페지를 기록했다.

올해 6월, 습근평 주석은 련속 네차례 해외 순방길에 5개 나라를 방문하여 한주일에 한개 나라를 방문하는 새중국 외교의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해외 순방기간 소통을 강화하고 친선을 심화하면서 인류운명공동체의 외교 리념을 적극 창도하고 추진하였다.

6월 로씨야를 방문하는 기간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습근평 국가주석과 함께 네바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연안지역을 돌아보고 알프호 순양함을 참관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10월 혁명의 포성이 중국에 맑스주의를 전해와 중국공산당이 창립되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때문에 10월혁명과 중국의 깊은 관계는 우리들 마음속에 매우 중요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표했다.

성대한 환영식과 풍부한 인문교류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로씨야의 견고한 전통 친선은 중로 친선을 새 시대로 추진하였다. 또 이 과정에 두나라 정상은 돈독한 우정을 이어갔다. 모스크바에서 싼끄뜨뻬쩨르부르그까지, 뿌찐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과 함께 10차례 행사에 공동 출석했다.

정상간의 두터운 친선은 끼르끼즈스딴과 따쥐끼스딴으로부터 받은 국가 최고 훈장에서도 구현되였다. 이밖에 두나라와 함께 발표한 합동 성명에도, 전면적인 전략 동반자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고 더 광범위한 풍부한 성과를 추진할데 관한 내용이 언급되였다.

조선을 방문하는 기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은 습근평 주석의 모든 방문행사에 참석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금수산 태양궁 광장에서 환영 인사를 받았고, 3대 악단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위해 특별히 대 집단체조와 문예공연을 선사했다.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은 또 중조우의탑을 참배하고 새 시대 중조 전통친선의 발전 방향을 더 명확히 하였다.

대국 지도자로서의 습근평 주석의 지혜와 감당은 린국의 존중과 신뢰를 받았고 선린 친선과 공동인식을 더 깊이 해주었다.

습근평 주석의 흉금과 리념은 서방국가들의 옹호와 절찬을 받았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첫 해외방문지로 유럽을 정했다. 5박6일동안 유럽 3개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 40여차례 쌍무, 다각 활동은 모두 열정적이고 진솔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문명의 옛도시 로마에서 이딸리아는 근 10년동안 처음으로 외국 정상 환영식에 기병대를 동원했고, 패션의 도시 빠리에서 특수 례우를 과시하기 위해 마크롱 대통령은 개선문에서 습근평 주석을 환영했다.

알베르 친왕 2세는 습근평 주석은 모나꼬의 존귀한 벗이자 우리 가족의 존귀한 벗이라고 말했고, 습근평 주석 또한 한 국가를 평가할 때 면적만 볼 것이 아니라 문화 영향력과 인류문명 발전에 대한 추진력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중국과 지중해 명주인 모나꼬는 대소국간 친선래왕의 길을 모색해냈다.

습근평 주석의 유럽방문은 부동한 문화와 부동한 제도, 부동한 크기, 부동한 발전단계 국가가 우호협력하는 본보기로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더 넓은 국제 다각무대에서 습근평 주석은 줄곧 상호존중과 평등상대를 견지하고,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세계문화를 포용하고 학습했다. 또 개방포용과 상호답습을 견지하고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며 혁신과 발전을 견지했다. 일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일본의 깊은 중시를 받았다. 량국 정상은 10가지 합의를 달성하고 중국과 일본은 협력동반자이며 서로 위협을 구성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하고, 새 시대 요구에 어울리는 중일관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습근평 주석의 외교일정은 중국과 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새 고지를 보여주었고, 중국의 목소리는 국제사회 광범위한 인정과 옹호를 받았다. 매 한차례 해외방문 배후에는 문명교류 강화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깊은 사고와 중국의 세계 문명관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끊임없는 실천이 슴배여있다.

습근평 주석은, 오늘의 중국은 중국의 중국일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중국이자 세계의 중국이라며, 미래의 중국은 더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를 포용하고 보다 활력있는 문명성과로 세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