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7월 31일 인민대회당에서 꼴롬비아 두케 대통령을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수교이후 량국관계는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면서 실무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여 쌍방 인민들에게 광범위한 혜택을 주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선생이 회담을 가지고 량국관계의 미래발전을 기획하였다면서 중국은 계속 꼴롬비아와의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하고 발전 전략의 접목을 강화하며 실무협력을 심화하여 량국관계를 새 단계에로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대외경제무역 활동에서 시장원칙을 따르고 상업규칙에 따라 공평하고 공개적인 호혜협력을 진행하여왔다면서 계속 꼴롬비아와의 량방향 투자를 확대하고 쌍방 기업간의 협력에 더 편리한 경영환경을 마련해주어 량국 무역구조가 더 균형을 잡도록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두케 대통령은, 꼴롬비아와 중국관계의 발전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꼴롬비아는 중국의 발전성과에 탄복하며 계속 한개 중국정책을 확고히 실행하고 량국관계의 더 좋은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