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 명령에 서명해 개인 한 명과 세 단위에 영예칭호 수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8-01 16:42:00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이 얼마전 개인 한 명과 세 단위에 영예칭호를 수여할데 관한 명령에 서명했다.

륙군 모 지뢰폭발제거대대 전사 두부국에게 지뢰제거 영웅전사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두부국, 남, 1991년 11월 출생. 2010년 12월에 입대. 2005년 6월 변경의 지뢰제거 행동에 참가. 2018년 10월 지뢰 제거중 전우들을 보호하다가 영용히 부상을 당해 두 눈이 실명되고 두 손을 잃었다. 입대한후 두부국 동지는 주동적으로 변경의 지뢰제거 과업에 탄원해 나섰고 선후하여 천여차 지뢰제거 작업에 참가했으며 루계로 폭발물 2400여매를 제거했고 다양한 위험상황 20여건을 해결했다. 과감히 앞장에 서서 돌격하고 지뢰장을 전장으로 간주하면서 위급한 시각 몸을 돌보지 않고 선뜻 나서서 위험을 해결했다. 두부국 동지는 위험을 자기에게 남기고 안전을 전우들에게 돌렸다. 완강한 의지를 유지하면서 몸에 중상을 입고도 여전히 드높은 투지와 굳은 의지력, 락관적인 태도로 학습과 훈련을 견지하였다. 그의 영웅사적과 숭고한 품격은 전군과 전사회에서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두부국 동지는 선후하여 륙군으로부터 네가지 소유 새 시대 혁명군인 표병으로 표창받았고 감동중국 2018년도 인물에 평선되였으며 전국 자강모범, 중앙선전부에서 수여한 시대의 모범칭호를 받았고 영광스럽게 한차례 일등공을 세웠다.

공군항공병 모려단 비행 1대대에 강군선봉 비행대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공군항공병 모려단 비행 1대대는 공군이 처음 편성하고 처음 참전하여 첫 승전을 거둔 영웅적 비행대대이다. 최근년간 이 대대는 작전준비 훈련을 강화하고 그 가운데서 모색해낸 조직훈련 방법을 공군에 적극 보급했다. 실전훈련에 력점을 두었고, 기존 비행사들은 여러 극한 조건하의 비행훈련과 정밀 유도무기 사격훈련을 완수했다. 과감히 무기를 들고 힘을 겨루었으며 큰 임무를 수차 완수하였다. 련속 22년 공중과 지면 안전을 실현했고 련속 22년간 기층 건설 선진단위로 표창받았으며 영광스럽게 1등공 한차례, 2등공 세차례, 3등공 네차례 받았다. 2014년 공군으로부터 선봉 비행대대 영예칭호를 수여받았고 선후하여 중앙군사위원회로부터 전군 군사훈련 선진단위, 전군 강군목표 실행 표병단위로 표창받았다.

63798부대 지면 설비소에 우주보국 모범 지면소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63837부대 모실에 전투를 위한 과학연구 선봉 명예칭호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