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중국-말레이시아 인문교류, 경제협력 론단이 29일 꾸알라룸뿌르에서 진행되였다.

량국정부와 상회, 기업가 대표 수백명이 론단에 출석해 “일대일로” 구도내에서의 새 성과와 새 방법, 새 발전을 토론하고 량국 인문교류와 경제무역 분야 실무협력을 더 추진하기로 했다.

대 중국 말레이시아 특사이며 말레이시아-중국 상무리사회 주석인 진국위는 축사에서, 개혁개방이래 중국은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하고 나서, “일대일로”창의가 부단히 관철되면서 말레이시아의 중국인은 량국 경제무역과 문화교류, 협력을 추진하는데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