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최근 기초교육 발전과 관련해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회시는 기초교육은 모든 사람에게 관계되고 국민 자질 향상, 국가의 부강 실현을 위한 기초적인 공사라고 강조했다.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당 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관철하며 질 제고, 공평 추진에 력점을 두고 인민군중들이 만족하는 기초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

교육 자금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빈곤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지지 강도를 확대하며 의무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부분 지역의 “학교 가기 어려운 문제”와 빈곤가구 자녀들의 중퇴 등 문제를 다그쳐 해결하며 “유치원에 가기 어려운 문제”를 중점 해결해야 한다.

고중단계 교육 보급 공략사업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

인터넷+교육을 적극 발전시켜 더 많은 학생들이 량질 교수 자원을 공유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정 내 안전 방지 제반 사업을 실속있게 강화하며 밝고 안전하며 학부모들이 시름 놓을수 있는 교정 환경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보장해야 한다.

의무교육의 교사 로임을 제시간에 전액 발급하도록 보장해야한다.

기초교육을 관심하고 지지하도록 전 사회를 이끌고 함께 미래의 희망을 실현해야 한다.

국무원은 29일 전국기초교육사업회의를 열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