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전국 중점지역 홍수 가뭄 방지사업회의에 중요한 회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22 10:42:00

전국 중점지역 홍수가뭄방지사업회의가 21일 강서성 남창시에서 진행됐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회의에 중요한 회시를 했다.

홍수가뭄방지사업을 잘하는것은 경제사회발전 대국과 인민군중의 생명과 재산안전에 관계되는 대사로서 절대 해이한 정서가 나타나서는 안된다. 올해 홍수방지단계에 진입한후 부분적 지역에서 수해 등 지질재해가 발생했다. 관련 부문은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하여 홍수방지사업을 위해 많은 사업을 했다. 당면 우리나라는 홍수방지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올해 국내 홍수가뭄방지사업은 복잡하고 준엄한 정세에 직면했다. 각지 각 부문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홍수가뭄방지사업을 돌출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그리고 책임과 분담을 명확히 하고 조률사업을 강화하며 대책과 구조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국가 홍수가뭄방지 총지휘부는 통괄적 지도를 강화하고 관련 부문, 여러 류역의 홍수가뭄방지 총지휘부, 성급 총지휘부를 조률해 감측과 조기경보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위험지역의 군중대피사업과 구조사업을 참답게 대하고 합력을 형성해 홍수가뭄방지사업을 확보하고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국무위원이며 국가 홍수가뭄방지 총지휘부 총지휘인 왕용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