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왕양 주석이 19일 북경에서 북마께도니 쟈페리 의장을 만났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중국과 북마께도니아는 상호 존중, 평등 상대, 진심 협력의 좋은 벗, 좋은 동반자라고 표했다. 이 몇년래 쌍방은 정치적으로 상호 신뢰하고 제분야에서의 협력이 심화되여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은 북마께도니아와의 전통적 친선을 소중히 여기고 있고 제분야에서의 쌍방간 협력을 계속 강화하며 발전전략을 접목시켜 손잡고 “일대일로”를 건설하며 중국, 중동유럽 국가간 협력 기제 발전을 추진하여 더욱 많은 협력 성과를 이룩하려 한다. 중국 전국정협은 북마께도니아 의회와 각차원의 친선래왕을 밀접히 하고 쌍무 관계를 추진하여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려 한다.

쟈페리 의장은 중국의 발전은 세인이 주목하고 있다고 하고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한개 중국의 정책을 실시하며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두나라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전국정협과의 친선래왕을 진일보 밀접히 하여 쌍무 교류협력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