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전국정협 중국-아프리카 친선소조 성원 접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20 15:34: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19일 북경에서 전국정협 중국-아프리카 친선소조 성립대회 및 제1차 전체 회의 소조 성원을 접견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전국정협 중국-아프리카 친선소조는 당중앙이 비준해 설립한 전국정협 첫 대외친선소조로 인민정협의 대외교류사에서 창조적인 의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대 아프리카 친선교류를 진행하는 단체로서 습근평의 외교사상과 당중앙의 대 아프리카 사업 전략방침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국가의 전반 외교대국을 위해 실제적으로 봉사하며 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 북경 정상회의 성과 관철, 보다 밀접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기여를 해야 한다. 왕양 정협주석은 또, 과감히 개척 진취하고 대 아프리카 교류 실천 과정에서 새 정황을 연구하고 새 경험을 쌓아 새시대 인민정협의 대외교류사업 추진에서 새 기상을 보여주고 새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