률전서, 빠나마 국민대회 주석 회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20 15:24:00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19일 인민대회당에서 빠나마 국민대회 아브레고 주석을 회견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2017년 중국과 빠나마가 외교관계를 수립함으로써 량국관계의 새기원을 열어놓았다면서 2년간 습근평주석과 바렐라 대통령의 공동 인솔하에 량국관계의 발전세는 아주 좋고 정치적 상호 신뢰도 날따가 깊어졌으며 실무협력과 인문교류도 지속적으로 확장되였다고 말했다. 빠나마는 일대일로공동건설을 가장 먼저 지지하고 참여한 라틴아메리카 나라로서 역내 각국의 발전에 중요한 시범역할을 했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중국과 빠나마 친선은 량국인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중국은 빠나마 신정부와 계속 함께 노력해 량국관계가 새 단계에로 발전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려한다.

아브레고 의장은, 빠나마는 한개 중국원칙을 지킬것이며 중국 전국인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립법기구와 정당간의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량국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련다고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