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7차회의 개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18 18:02:00

정협 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가 6 17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되여 제조업의 질 높은 발전 추진을 둘러싸고 협상하고 건의를 제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개막대회에 출석했다.

국무위원 왕용이 초청에 의해 대회보고를 했다.

왕용 국무위원은 당 18차 대회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 밑에 우리나라 제조업의 질 높은 발전은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당면과 금후 한시기 우리나라 제조업의 질 높은 발전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심층 파악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여 제조업이 량적에서 질적으로 향상하는 전략적 높이에로 승격되도록 다그쳐야한다. 혁신 구동발전을 견지하고 기업의 혁신 주체 지위를 강화하며 관건적 핵심기술 공략과 기술 성과의 응용 전환을 잘 틀어쥐어야한다. 전통산업의 승격과 신흥산업 육성을 협동적으로 추진하고 품질과 브랜드 건설을 강화하며 산업구조 최적화와 승격을 촉진해야한다. 개혁개방 심화에 착안해 제조업의 질 높은 발전에 유조한 체제기제와 제도환경을 다그쳐 건전히해야한다. 인재대오 양성을 강화하고 재정 세수와 금융 지원 강도를 높이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제조업의 질 높은 발전에 훌륭한 환경을 마련해야한다.

 전국정협 장경려 부주석이 개막대회를 주재했다. 장경려 정협 부주석은, 제조업의 질높은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중공중앙의 관련 사업포치와 요구를 참답게 관철, 실행하며 전문 협상기구로서의 인민정협의 역할을 실속있게 발휘시켜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렬한 정치적 책임감과 력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대회의 주제를 둘러싸고 과감히 마음속 말을 하고 자기의 주장을 피력함으로써 제조업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제조업 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훌륭한 건의를 제기하여 공동인식을 응집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상무위원회 회의기간은 사흘이다. 상무위원회 구성원들은 기업의 우승렬패를 온보적으로 추진하고 제조업의 구조 최적화를 다그쳐 추진하자, “제조업 기술혁신 능력 증강”, “기업의 원가 부담을 효률적으로 줄이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뚜렷하게 향상시키자, “인재활력을 증강하고 제조업 인재대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 “개방협력을 확장하여 제조업의 외향형 발전수준을 제고하자, “체제기제 개혁을 다그치고 제조업의 질 높은 발전의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자 등 6가지 전문 의제를 두고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