률전서 북 마께도니아 의장 접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6-18 18:01:00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17일 북경에서 북 마께도니아 자페리 의장을 접견하였다.

률전서 위원장은, 두나라 수반의 인솔하에 쌍방간의 호혜협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올해는 새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인민은 자력갱생과 개척혁신을 통해 나라의 면모를 일신하였다.

이 천지개벽의 변화는 근본적으로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령도가 있었고 개혁개방을 견지하며 국정에 부합되는 중국특색 사회주의 발전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한편 자체발전과 각국간 공동발전을 결부시키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다그쳐 구축하며 발전도상국을 위해 발전공간과 제도적 권리를 적극 쟁취하였다.

중국 전국인대는 북 마께도니아 의회와의 교류를 강화하해 실무협력에 법적 보장을 제공하길 바란다.

자페리 의장은, 중국의 발전은 사람을 탄복케 한다며 북 마께도니아 의회는 두나라 전방위적인 래왕과 협력을 지지하고 일대일로를 공동구축해 량국관계를 새 차원에로 승격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