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대변인, 국가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결심과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6 16:40:00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해병과 공병이 대만섬을 순항하고 합동 연습을 진행한데 대해 민진당 당국이 비방의 립장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마효광 대변인이 16일 기자의 질문에 답할때

최근 한시기 중국인민해방군의 훈련과 연습은 년간 계획내의 정상적인 일과로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량안 동포의 공동리익을 수호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표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민진당 당국이 대만 민중을 기만하고 오도하면서 이를 기회로 량안관계의 대립을 부추겨 대항 국면을 조성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량안관계, 대만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시도는 성사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그 누구도 또 어떠한 세력도 국가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결심과 굳센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