률전서, 쌀바도르 국민의회 제1 부의장 접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6 10:12:00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15일 인민대회당에서 쌀바도르 국민의회 제1부의장 올란트스를 접견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쌀바도르 정부와 인민이 중국과 수교하는 력사적 선택을 했다며, 쌀바도르는 중국과 수교한 178번째 국가라고 말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력사가 증명하다싶이 중국은 쌀바도르의 믿음직한 벗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발전도상국가인 중국은 광범위한 발전도상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쌀바도르는 협력기회를 파악하고 중국과 함께 상호존중, 평등호혜 원칙에 따라 교류를 강화하면서 두나라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중국 전국인대는 쌀바도르 국민의회와의 친선래왕을 기대하며 두나라 관계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다.

올란트스 제1 부의장은, 쌀바도르는 중국과 같은 믿음직한 협력동반자가 필요하며 쌀바도르 국민의회는 중국 전국인대와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두나라 관계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