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두브로브니크에서 에스또니야 라타스 총리, 리뜨바 스쿠발 네리스 총리, 헝가리 오르반 총리, 북마께도니아 자에브 총리를 각기 만났다.

라타스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쌍방의 공동노력하에 중국과 에스또니야 관계발전은 생기로 차넘치고 실무협력에서 큰 성과를 이룩했으며 광활한 발전예비를 갖고 있다고 표하고나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고 “16+1협력” 플랫폼을 통해 쌍무관계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전자상거래, 교육, 혁신, 디지털 경제협력 등 령역에서 에스또니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소비자들이 환영하는 에스또니야 농산물과 해산물에 대한 수입을 늘일것이며 두나라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스쿠발 네리스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리뜨바 관계는 친선적이며 수교이래 쌍무관계가 적극적인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호 정치신뢰가 돈독하고 광활한 발전예비를 갖고 있다고 표하고, 중국과 중동 유럽국가사이의 협력기틀내에서 발전전략을 접목해 풍성한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르반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올해는 두나라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두나라 쌍무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헝가리와 함께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정치신뢰를 돈독히 하며 실무협력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련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 경제련합위원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철도를 포함한 큰 항목에서의 협력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자에브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북 마께도니아와 함께 상호존중, 상호신뢰를 추진하여 실무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하면서, “일대일로” 창의와 북마께도니아 발전전략사이의 접목을 실현하길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북 마께도니아와의 협력을 밀접히 하여 교통 기초시설 건설면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길 희망하면서 도로건설면에서 편리를 제공할것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