률전서, 사천성에서 수자원 오염퇴치 실시상황 검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12 10:33: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위원장인 률전서가 8일부터 11일까지 기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집법검사조를 인솔해 사천성에서 수자원 오염퇴치 실시상황을 조사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습근평의 생태문명 사상과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령도와 사업, 감독관리, 집법책임을 관철하며, 법률로써 수자원 오염을 퇴치하고 생태보호를 강화하며 장강상류의 생태환경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화 감측수단을 활용하고 진실상황을 파악하며 문제를 적시적으로 발견하고 정돈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검사팀은 성도시 청양구에서 하촉휘 다리구간의 물오염 정돈효과성을 조사하고 하천책임제 관철상황을 검사하고 천부신구 흥륭호의 생태환경 종합정돈사업을 료해했다.

이어 률전서 위원장은 좌담회를 열고 정부와 관련부문 책임자, 기층 집법인원들의 집법관철상황에 대한 소개와 의견, 건의를 청취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오염퇴치사업에서 반드시 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며 각급 정부는 법에 따라 오염퇴치 의식을 수립하고 법적책임을 전면적으로 짊어지며 감독관리부문은 법에 따라 감독관리사업을 강화하고 감독관리의 전반과정과 전면적파악, 전천후적 검사를 강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집법과 사법부문은 법률이 부여한 수단을 활용하고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위법 범죄행위를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표했다.

기업은 공업 수자원 오염퇴치의 주체로서 법률과 규정을 엄하게 관철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정보를 적시적으로 공개하고 선전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으로 청산록수를 수호할데 대한 전 사회의 자각성을 동원해야 한다.

반드시 실정에 따라 지방 립법을 강화하고 오염퇴치 규정을 제정함에 있어서 정밀화, 목적성, 실시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것이며 감독사업의 강도를 높이고 법률법규의 전면성과 효과성을 확보해야 한다. 인대대표들은 인민군중들의 념원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오염퇴치사업에서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할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은 장강생태보호사업을 깊이 주목하고 있다. 률전서 위원장은, 사천은 장강상류의 중요한 생태병풍과 수자원 비축지로서 “보호사업을 강화하고 대개발을 제창하지 않는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와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생태우선, 친환경 발전을 방향으로 하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