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국가 부주석이 8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까자흐스딴 국가안전위원회 마시모브 주석을 회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과 까자흐스딴은 훌륭한 이웃, 훌륭한 동반자로서 량국 관계는 줄곧 높은 수준으로 운영되여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습근평 주석과 나자르바예브 초대 대통령의 전략적인 인솔과 직접적인 추동하에 쌍방 고위층 래왕이 긴밀했고 정치적 상호 신뢰가 굳건했으며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제분야의 협력의 성과가 풍성했고 국제 협력도 효률적으로 긴밀하게 진행되였으며 또 서로의 핵심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 서로 확고히 지지해왔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토카예브 신임 대통령은 중국인민의 익숙한 오랜 벗이고 훌륭한 벗이라고하면서 량국 지도자의 인솔하에 중국과 까자흐스딴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가 계속 활기찬 발전의 좋은 추세를 유지하면서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줄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마시모브는, 까자흐스딴과 중국은 선린친선의 전략동반자라고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발전은 까자흐스딴 외교정책의 선차적인 방향이라고 말했다.

마시모브는, 까자흐스딴은 중국측과 함께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려하며 량국관계가 계속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