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정회의, 민정사업발전 새 배치 피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04 17:05:00

이틀동안 열린 제14회 전국 민정회의가 3일 북경에서 페막했다. 회의는 18차 당대회이래 민정사업의 력사적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새 시대 민정사업의 중점과업을 포치하였으며 향후 한동안 민정사업의 중점포치와 실시방침을 설계했다.

관련 수치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앙재정은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 의료구조, 특수 빈곤해탈, 림시구조 등 분야에 자금 8400여억원을 투입했고 도시 최저생활보조 표준을 9.2%, 농촌 최저생활보조를 14.7% 상향조정했다. 국내 각 류형의 양로기구와 시설은 이미 16만개, 양로봉사 침대는 7백만개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