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4월1일 북경에서 마지의가 인솔한 오문지역 성급 정협위원 련의회 북경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오문지역 성급 정협위원 련의회는 성립 2년 남짓한 시간동안 “국가, 오문,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에 따라 제반 사업을 착실하게 완성하였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지난해 향항 오문 각계 국가 개혁개방 경축 40주년 방문단을 접견할 때 발표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오문에 대한 중앙 대정방침의 선전자, 전파자, 실천자로 되여 새시대 국가 개혁개방 진척과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발전 대국에 융합되여 새 발전을 실현하길 오문지역 성급 정협위원 련의회에 희망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청년들을 관심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사업이 대대로 전해지면서 새 편장을 수놓길 희망했다.